병자호란을 조망한 ‘역사평설 병자호란’을 쓴 한명기 명지대학교 교수는 병자호란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이 ‘G2’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입장과 역할을 고민할 때, 병자호란에서 과오를 곱씹어야 한다는 얘기다. (2014.03.04)
병자호란을 조망한 ‘역사평설 병자호란’을 쓴 한명기 명지대학교 교수는 병자호란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중국이 ‘G2’로 급부상하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입장과 역할을 고민할 때, 병자호란에서 과오를 곱씹어야 한다는 얘기다. (201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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