鏡無心姸媸自見 (경무심연치자현)

鏡無心姸媸自見(경무심연치자현)

鏡 거울 경 | 無 없을 무 | 心 마음 심 | 姸 고울 연 | 媸 추할 치 | 自스스로 자 | 見볼 견, 뵈올 현 |

거울은 무심해서 미추가 절로 드러난다


[출전]

木几冗談(목궤용담)


관련 한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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見利思義 (견리사의)

見利思義(견리사의)

见利思义(jiànlì sīyì)。

見 볼 견, 뵈올 현 | 利 이로울 리(이) | 思 생각 사, 수염이 많을 새 | 義 옳을 의 |

눈앞에 이익(利益)을 보거든 먼저 그것을 취함이 의리(義理)에 합당(合當)한 지를 생각하라는 말


출전

論語(논어) 憲問篇(헌문편) |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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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어·상대어

見利忘義(견리망의) |


중요도·활용도

4급 사자성어 | 중요도 ★★ |

見利忘義 (견리망의)

見利忘義(견리망의)

见利忘义(jiàn lì wàng yì)

見 볼 견│利 이로울 이│忘 잊을 망│義 뜻 의



견리이망 기진(見利而忘其眞)의 준말. 눈 앞의 이익에 사로잡히게 되면 자기의 참된 처지를 모르게 된다. 이끗만 보고 의리를 생각지 아니함.


역상은 한(漢)나라 고조(高祖) 유방(劉邦)과 함께 고양(高陽)에서 군대를 일으켰다. 역상은 자신의 4천 병마(兵馬)를 유방에게 바치고, 자신은 적진으로 돌진하여 여러 차례 큰공을 세웠다. 때문에, 유방은 천하를 차지하고 황제가 된 후, 역상을 우승상(右丞相)에 임명하고, 그를 매우 중시하였다.

유방이 죽자, 여태후(呂太后)가 대권을 장악하고 자기 친족들의 세력을 넓히려 하였다. 이에 여태후는 자신의 조카인 여신(呂辛)과 여록(呂祿)을 왕에 봉하고 중앙의 대권을 장악하려 하였다. 이 때문에 여태후는 민심을 얻지 못하고, 대신들의 반대를 당하게 되었다.

여태후가 죽자, 주발(周勃)과 진호(陳乎)를 중심으로 한 일부 신하들은 여씨 가족들을 살해할 것을 계획하였다. 그러나 여록(呂祿)이 북군(北軍)을 관장하고 있었으므로, 주발은 그에게 접근하여 그를 죽일 방도가 없었다. 이때, 그에게 늙은 승상인 역상이 떠올랐다. 역상의 아들 역기와 여록은 친한 친구사이였으므로, 이러한 관계를 이용하여 여록을 유인하여 그를 제거할 수 있었다.

역상은 여씨 제거에 협조할 것을 동의하고, 역기에게 사냥을 구실로 여록을 유인해 내도록 명하였다. 주발은 이 틈을 이용하여 북군을 장악하고, 곧이어 여씨 가족 모두를 제거하였다. 같은 해, 역상은 병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역기는 황제에 의해 장군에 봉하여졌다.

훗날, 사람들은 이 일을 두고, ˝역기는 친구를 팔아 먹었으며, 그러한 행위를 일러 곧 이익에 어두워 도의(道義)를 잊어버린 짓이라 한다[賣友者,謂見利而忘義].˝ 라고 기록하였다.

[충전] 한서열전(漢書列傳)-역상전


장자가 조릉(雕陵)이라는 정원에 놀러 갔다. 큰 새가 날아와 나뭇가지에 앉아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이 새를 활로 쏘기 위해 자 세히 보니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미얀마제비를 노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다시 자 세히 보니 그 미얀마제비는 나무그늘에 있는 매미를 노리고 있었다. 미얀마제비가 노 리고 있는 줄도 모르고 그 매미는 맴맴하고 즐겁게 울고 있었다.

살아 있는 생물은 눈앞에 이익이 있으면 그것에 열중해서 자기의 처지를 잊어버린 다. 새도 미얀마재비도 매미도 모두 눈앞의 이익에 마음을 빼앗겨서 지금 자기에게 어떤 위험이 닥치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다.

장자는 만물은 이런 것이라고 깨닫고 득의양양해 있으니 뒤에서 정원지기가 다가와서, "여기 서 있는 당신은 누구요."하며 이 정원에 함부로 들어와서는 안 된다고 장자 를 책망했다. 장자도 또한 이(利)를 보고 자기의 처지를 깨닫지 못한 것이다.

[출전] 장자


관련 한자어

유의어

螳螂窺蟬(당랑규선)│당랑박선(螳螂搏蟬)│螳螂捕蟬(당랑포선)│당랑재후(螳螂在後)

敬老思想 (경로사상)

敬老思想(경로사상)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

耕堂問奴 (경당문노)

耕堂問奴(경당문노)

농사일은 머슴에게 물어야 한다. 일은 항상 그 부문의 전문가와 상의하여 행하여야 한다는 뜻

傾國之色 (경국지색, qīngguózhīsè)

傾國之色 (경국지색)

倾国之色(qīng guó zhī sè)

傾 기울어질 경 | 國 나라 국 | 之 갈 지 | 色 빛 색 |


나라를 기울어지게 할 만큼의 미인.


원래 傾國의 본뜻은 ‘나라를 위태롭게 한다’이었으나, 나라 안에 으뜸가는 미인 혹은 나라를 뒤집어엎을 만한 절세미인을 지칭하기도 한다.

경국(傾國)이란 말은 이백(李白)의 '淸平調詞' 중 '名花傾國兩相歡' 구절과 백거이의 '장한가' 中 '한왕은 색(色)을 중히 여겨 경국(傾國)을 생각한다.'라는 구절, 항우에게서 자기 처자(妻子)를 변설로써 찾아준 후공(侯公)을 한고조(漢高祖) 가 칭찬한 데서도 찾을 수 있으며, 또한 이연년의 시에서도 볼수 있다.


한고조(韓高祖) 유방이 항우에게 부모와 처자식을 포로로 빼앗겨 괴로워하고 있을 때, 후공(侯公)이라는 자가 변설(辯舌)로써 이들을 구출한 일이 있다. 이때 유방은 이런 말을 했다.

"그대는 천하의 변사(辯士)요. 그 변설이면 나라도 기울게 할 것이오. "

유방은 여기서 '경국'이라는 말로 나라를 기울게 할 정도로 뛰어난 후공의 변설을 칭찬했다.

[출전] 史記(사기) : 項羽本紀(항우본기) |


경국지색은 중국 한무제(漢武帝) 때 협률도위(協律都尉:음악을 관장하는 벼슬)로 있던 이연년(李延年)이 지은 다음과 같은 시에 나온다.

北方有佳人
絶世而獨立
一顧傾人城
再顧傾人國
寧不知傾城與傾國
佳人難再得

북쪽에 어여쁜 사람이 있어
세상에서 떨어져 홀로 서 있네.
한 번 돌아보면 성을 위태롭게 하고
두 번 돌아보면 나라를 위태롭게 한다.
어찌 경성이 위태로워지고 나라가 위태로워지는 것을 모르리요만
어여쁜 사람은 다시 얻기 어렵도다.

이 노래는 무제 앞에서 절세미인인 자기 누이동생을 자랑하여 부른 것이었다.

항우와의 결전을 거쳐 천하를 통일한 유방이 세운 한(漢)은 무제(武帝) 때에 이르러 탄탄한 반석 위로 올라선다. 일찍 황후를 잃은 무제는 이때 이미 50고개를 넘어 있었고, 사랑하는 여인도 없이 쓸쓸한 처지였으므로 당장 그녀를 불러들이게 하였다. 무제는 그녀의 아름다운 자태와 날아갈 듯이 춤추는 솜씨에 매혹되었는데, 이 여인이 무제의 만년에 총애를 독차지하였던 이부인(李夫人)이었다. 그녀가 병들었을 때 무제가 문병을 와서 얼굴 보기를 청하였으나 초췌한 얼굴을 보이기 싫다고 끝내 얼굴을 들지 않았다 한다.

[출전]
漢書(한서) : 外戚傳(외척전) |


관련 한시

秋風辭(추풍사) | 長恨歌(장한가) | 淸平調詞三首(청평조사3수) | 北方有佳人(북방유가인) |


동의어·유의어

傾城之色(경성지색) | 萬古絶色(만고절색) | 絶世美人 | 羞花閉月(수화폐월) | 國香 | 國色 | 花容月態(화용월태) | 丹脣皓齒(단순호치) | 解語花(해어화) |

반의어

薄色(박색) |


관련 고사성어

하나라 걸왕과 매희: 酒池肉林(주지육림) |

은나라 주왕과 달기: 酒池肉林(주지육림), 炮烙之刑(포락지형) |

주나라 유왕과 포사: 丹脣皓齒(단순호치) |

정나라 영공과 하희: 三夫二君一子(삼부이군일자) |

당나라 현종과 양귀비: 解語花(해어화) |


史記(사기) : 項羽本紀(항우본기) | 漢書(한서) : 外戚傳(외척전) | 長恨歌(장한가) | 淸平調詞三首(청평조사3수) |

經國濟世 (경국제세)

經國濟世(경국제세)

经国济世(jīngguó jìshì)。

經 지날 경, 글 경 | 國 나라 국 | 濟 건널 제 | 世 인간 세, 대 세 |

나라 일을 경륜(經綸)하여 세상을 구함. '경제(經濟)'의 본말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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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經世濟民(경세제민) | 經濟(경제) |

반의어·상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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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활용도

4급 사자성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