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일본 아베 총리한테) "자기 역사조차 제대로 직면하기를 원치않고, 감히 직시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을 줄 수 있겠느냐"며 "중국에는 '도에 맞으면 도와주는 사람이 많고, 도에 어긋나면 도움을 얻기 힘들다'(得道多助 , 失道寡助)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2013.12.27)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일본 아베 총리한테) "자기 역사조차 제대로 직면하기를 원치않고, 감히 직시하지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는 믿음을 줄 수 있겠느냐"며 "중국에는 '도에 맞으면 도와주는 사람이 많고, 도에 어긋나면 도움을 얻기 힘들다'(得道多助 , 失道寡助)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2013.12.27)
ReplyDel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