啐啄同機 (줄탁동기)

啐啄同機(줄탁동기)

啐 맛볼 쵀, 빠는 소리 줄, 떠들썩할 잘 | 啄 쫄 탁, 부리 주 | 同 한가지 동 | 機 틀 기 |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와 어미닭이 안팎에서 서로 쪼아야 한다는 뜻으로, 매사에 서로가 적기에 힘을 합쳐야 모든 일에 부합한다는 뜻. 선종(禪宗)의 공안(公案) 가운데 하나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啐啄同時(줄탁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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