陵遲處斬 (능지처참)

陵遲處斬(능지처참)

머리, 손, 발 그리고 몸을 도막치던 극형.

能小能大 (능소능대)

能小能大(능소능대)

작은 일이나 큰 일이나 모두 다 능하다

能見難思 (능견난사)

能見難思(능견난사)

보통 이치로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를 일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