忠言逆耳(충언역이)
忠言逆耳(zhōngyánnì'ěr)
忠 충성 충 | 言 말씀 언, 화기애애할 은 | 逆 거스릴 역 | 耳 귀 이, 팔대째 손자 잉 |
좋은 말은 귀에 듣기 거슬림.
Candid advice that grates on the ear; honest exhortations may be unpleasant to the ear.
[출전]
공자가어(孔子家語), 史記(사기) 淮南王傳(회남왕전)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良藥苦口(양약고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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宥坐之器 (유좌지기, yòuzuòzhīqì)
宥坐之器(유좌지기)
宥坐之器(yòuzuòzhīqì)
宥 용서할 유 | 坐 앉을 좌 | 之 어조사 지 | 器 그릇 기 |
항상 곁에 두고 보는 그릇이라는 뜻으로, 마음을 가지런히 하기 위한 스스로의 기준을 이르는 말.
공자가어(孔子家語)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일찍이 공자가 주(周)나라 환공(桓公)의 사당(祠堂)을 찾았다. 사당 안에는 의식 때 쓰는 그릇인 의기(儀器)가 놓여 있었다. 이것을 본 공자가, "저것은 무엇에 쓰는 그릇입니까?" 하고 물었다. 사당지기는, "항상 곁에 두고 보는 그릇입니다(宥坐之器)"라고 하였다. 공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렇게 말했다. "나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그릇은 속이 비면 기울어지고 가득 채우면 엎질러지는데, 알맞게 물이 차면 바로 선다고 하더군요."
공자의 말대로, '유좌지기'는 비거나 차면 기울고 엎어지지만 적당하면 곧게 서 있을 수 있는 그릇이다. 선인들이 이것을 마음 깊이 간직했던 이유는, 자신의 마음을 알맞게 적정선으로 유지하여 너무 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않게 조절한다는 평상심의 뜻이 있었다.
공자가어, 孔子家語, 孔子家語:卷二
宥坐之器(yòuzuòzhīqì)
宥 용서할 유 | 坐 앉을 좌 | 之 어조사 지 | 器 그릇 기 |
항상 곁에 두고 보는 그릇이라는 뜻으로, 마음을 가지런히 하기 위한 스스로의 기준을 이르는 말.
공자가어(孔子家語)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일찍이 공자가 주(周)나라 환공(桓公)의 사당(祠堂)을 찾았다. 사당 안에는 의식 때 쓰는 그릇인 의기(儀器)가 놓여 있었다. 이것을 본 공자가, "저것은 무엇에 쓰는 그릇입니까?" 하고 물었다. 사당지기는, "항상 곁에 두고 보는 그릇입니다(宥坐之器)"라고 하였다. 공자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렇게 말했다. "나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 그릇은 속이 비면 기울어지고 가득 채우면 엎질러지는데, 알맞게 물이 차면 바로 선다고 하더군요."
공자의 말대로, '유좌지기'는 비거나 차면 기울고 엎어지지만 적당하면 곧게 서 있을 수 있는 그릇이다. 선인들이 이것을 마음 깊이 간직했던 이유는, 자신의 마음을 알맞게 적정선으로 유지하여 너무 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않게 조절한다는 평상심의 뜻이 있었다.
공자가어, 孔子家語, 孔子家語:卷二
孔子家語 (공자가어, kǒngzǐjiāyǔ)
孔子家語(공자가어)
異名: 孔子家语(kǒngzǐjiāyǔ)
구분: 유교서적
공자의 언행 및 공자와 문인(門人)과의 논의(論議)를 수록한 책.
현재 전하는 것은 총 10권이다.
《한서(漢書)》 <예문지(藝文誌)>에는 〈공자가어 27권〉이라고 되어 있으나, 이것은 이미 실전(失傳)되어 저자의 이름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현재 전하는 것은 위(魏)의 왕숙(王肅)이 공안국(孔安國)의 이름을 빌려 《좌전(左傳)》 《국어(國語)》 《맹자(孟子)》 《순자(荀子)》 《대대례(大戴禮)》 《예기(禮記)》 《사기(史記)》 《설원(說苑)》 《안자(晏子)》 《열자(列子)》 《한비자(韓非子)》 《여람(呂覽)》 등에서 공자에 관한 기록을 모아 수록한 위서(僞書)인데, 44편으로 되었다.
이 속에는 공자의 유문(遺文)과 일화가 섞여 있어 폐기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전한다.
관련 고사성어(故事成語)
卷02
致思第八 三恕第九 好生第十
宥坐之器(유좌지기) |
異名: 孔子家语(kǒngzǐjiāyǔ)
구분: 유교서적
공자의 언행 및 공자와 문인(門人)과의 논의(論議)를 수록한 책.
현재 전하는 것은 총 10권이다.
《한서(漢書)》 <예문지(藝文誌)>에는 〈공자가어 27권〉이라고 되어 있으나, 이것은 이미 실전(失傳)되어 저자의 이름도 기록되어 있지 않다.
현재 전하는 것은 위(魏)의 왕숙(王肅)이 공안국(孔安國)의 이름을 빌려 《좌전(左傳)》 《국어(國語)》 《맹자(孟子)》 《순자(荀子)》 《대대례(大戴禮)》 《예기(禮記)》 《사기(史記)》 《설원(說苑)》 《안자(晏子)》 《열자(列子)》 《한비자(韓非子)》 《여람(呂覽)》 등에서 공자에 관한 기록을 모아 수록한 위서(僞書)인데, 44편으로 되었다.
이 속에는 공자의 유문(遺文)과 일화가 섞여 있어 폐기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전한다.
관련 고사성어(故事成語)
卷02
致思第八 三恕第九 好生第十
宥坐之器(유좌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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