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ing posts with label 孫武. Show all posts
Showing posts with label 孫武. Show all posts

War, The Art of War (孫子)



兵者,詭道也。故能而示之不能,用而示之不用,近而示之遠,遠而示之近。

- 孫子

All warfare is based on deception. Hence, when we are able to attack, we must seem unable; when using our forces, we must appear inactive; when we are near, we must make the enemy believe we are far away; when far away, we must make him believe we are near.

- Sun Tzu, The Art of War

Common examples can also be found in English use, such as verse 18 in Chapter 1. This has been abbreviated to its most basic form and condensed into the English modern proverb:

All warfare is based on deception.

전투는 상대방을 속여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공격할 수 있지만 공격할 수 없는 것 처럼 보여야 하고, 쓸 수 있지만 쓸 수 없는 것 처럼 보여야 한다. 가까이 있지만 멀리있는 것처럼 보여야 하며, 멀리 있지만 가까이 있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

- 손자(孫子)

http://en.wikipedia.org/wiki/The_Art_of_War

War, The Art of War



故曰:知彼知己,百戰不殆;不知彼而知己,一勝一負;不知彼,不知己,每戰必殆。

- 孫武, 孫子, 謀攻篇 第三

So it is said that if you know your enemies and know yourself, you can win a hundred battles without a single loss. If you only know yourself, but not your opponent, you may win or may lose. If you know neither yourself nor your enemy, you will always endanger yourself.

- Sun Tzu, The Art of War

Verses from the book occur in modern daily Chinese idioms and phrases, such as the last verse of Chapter 3.

고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남을 알지 못하나 나를 알면 일승일패이고, 남을 알지도 못하고 나도 모르면 매번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태롭다. [故曰:知彼知己,百戰不殆;不知彼而知己,一勝一負;不知彼,不知己,每戰必殆。(고왈 : 지피지기, 백전불태,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 부지피부지기, 매전필태.)]

- 손자(孫子), 모공편(謀攻篇) 제삼(第三)

http://en.wikipedia.org/wiki/The_Art_of_War

War, Sun-Tzu


知彼知己百戰不殆。

- 孫子

If you know the enemy and know yourself, you need not fear the result of a hundred battles.

- Sun-Tzu (孫子)

상대(相對)를 알고 자신(自身)을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危殆)롭지 않는다. [知彼知己百戰不殆(지피지기 백전불태)]

- 손자 (孫子)

吳越同舟 (오월동주, WúYuètóngzhōu)

吳越同舟(오월동주)

吴越同舟(WúYuètóngzhōu)

사이가 나쁜 吳(오)나라와 越(월)나라가 한배에 타다. 서로 敵意(적의)를 품은 사람이 한자리나 같은 처지에 있음을 가리키는 말. 아무리 원수지간이라도 같이 어려운 처지에 놓이게 되면 서로 협력하게 된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춘추시대 오나라의 孫武(손무)는 병법에 통달한 명장이었다. 유명한 兵法書(병법서)인 「孫子(손자)」는 바로 그가 쓴 것이다.

「손자」의 九地篇(구지편)에는 이렇게 적혀있다.

『군사를 통솔하는 데에는 아홉 가지의 地(지)가 있다. 구지 가운데 마지막 地를 死地(사지)라 한다. 두려움없이 나가 싸우면 살 길이 있고 겁내어 나가지 않으면 망하는 必死(필사)의 地이다. 그러니까 사지에 있을 때에는 싸워라. 그래야 길이 열린다. 사지에서는 모든 군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싸워야 한다.

用兵術(용병술)에 능한 장수는 군사가 率然(솔연)을 닮게 해야 한다. 솔연은 常山(상산)에 있는 큰 뱀인데 대가리를 치면 꼬리로 대들고 꼬리를 치면 대가리로 덤벼들며 몸통을 치면 대가리와 꼬리가 함께 덮친다. 이처럼 세력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

오나라와 월나라 사람들은 예로부터 서로 미워하고 있다. 하지만 오나라와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타고(吳越同舟) 강을 건넌다고 하자. 도중에 큰 바람을 만나 배가 뒤집히려고 한다면 두 사람은 평소의 敵愾心(적개심)을 잊고 서로 왼손과 오른손이 되어 도울 것이다. 이처럼 戰車(전차)의 말들을 붙들어매고 전차바퀴를 땅에 파묻어 방비를 튼튼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도움이 되는 것은 필사적으로 뭉친 군사들의 마음이다』

孫子 (손자) 孫武 (손무)

孫子(손자) 손무(孫武)

중국 고대의 병법서(兵法書).


《오자(吳子)》와 병칭(倂稱)되는 병법 칠서(七書) 중에서 가장 뛰어난 병서로 이 둘을 합쳐 흔히 '손오병법(孫吳兵法)'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춘추시대 오나라 합려(闔閭)를 섬기던 명장 손무(孫武:BC 6세기경)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호칭이다. 예전에는 손무의 손자로 전국시대 진(晉)나라에서 활동한 손빈의 저서라고 추정하기도 하였으나, 1972년 산둥성[山東省] 린이현[臨沂縣] 인췌산[銀雀山]에 있는 전한시대의 묘에서 《손자》와 《손빈병법》 2가지가 동시에 출토됨으로써 손빈이 지은 병법서는 별개의 책임이 확인되었다.

《사기(史記)》에는 손자 13편이라 하였으나 그 편목은 알 수 없으며, 《한서(漢書)》 <예문지(藝文志)>에는 오손자병법 82편이라 하여 <병서략(兵書略)> 첫머리에 기재하고 주(注)에는 그림 9권이 있었다고 하였다. 현재 전해지는 것은 13편으로 이것은 당초의 것이 아니고, 삼국시대 위(魏)의 조조(曹操)가 82편 중에서 번잡한 것은 삭제하고 정수(精粹)만을 추려 13편 2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13편의 편명은 계(計)·작전(作戰)·모공(謀攻)·군형(軍形)·병세(兵勢)·허실(虛實)·군쟁(軍爭)·구변(九變)·행군(行軍)·지형(地形)·구지(九地)·화공(火攻)·용간(用間)으로 되어 있으며, “병(兵)은 국가의 대사(大事), 사생(死生)의 땅, 존망(存亡)의 길”이라는 입장에서 국책(國策)의 결정, 장군의 선임을 비롯하여 작전·전투 전반에 걸쳐 격조 높은 문장으로 간결하게 요점을 설명하고 있다. 그 뜻하는 바는 항상 주동적 위치를 점하여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을 주로 하고, 또 사상적인 뒷받침도 설하고 있어 병서로서는 모순을 느낄 만큼 비호전적(非好戰的)인 것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작전의 성전(聖典)으로서 많은 무장들에게 존중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가경영의 요지와 인사의 성패 등에도 비범한 견해를 보이고 있어 인생문제 전반에 적용되는 지혜의 글이라 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예로부터 많은 무신들이 이를 지침으로 삼았고, 조선시대에는 역관초시(譯官初試)의 교재로 삼기도 하였다.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라고 하여, “남을 알고 자신을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명구도 담고 있으며, 전쟁하여 이기는 것보다 전쟁하지 않고 이기는 것을 최선으로 여겼다. 《손자병법》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인용 번역되고 있다.


손자 관련 한자어

九地篇(구지편)

吳越同舟(오월동주, WúYuètóngzhōu)

軍爭篇(군쟁편)

以迂爲直(이우위직) | 以患爲利(이환위리) | 軍爭

上兵伐謀 (상병벌모)

上兵伐謀(상병벌모)

上 윗 상 | 兵 병사 병 | 伐 칠 벌 | 謀 꾀 모 |

교묘한 전략으로 적을 공격하는 것이 상책이란 뜻.


손자는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을 최상의 전략으로 보았다. “상책의 용병은 적의 계략을 공격하는 것이며, 그 차선은 적의 외교관계를 공격하는 것이며, 그 다음 정책은 군대를 공격하는 것이며, 그 아래의 정책은 성을 공격하는 것이다[上兵伐謀, 其次伐交, 其次伐兵, 其下攻城].” 여기서 손자는 ‘벌모’ ‘벌교’ ‘벌병’ ‘공성’의 순서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밑의 단계로 내려갈수록 희생만 커지고 성과가 없어진다. 이는 손자가 말한 ‘비전(非戰)’ ‘비공(非攻)’ ‘비구(非久)’의 삼비(三非) 원칙과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아군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적의 침략 의도를 꺾는 용병법이다.

‘벌모’란 상대국을 굴복시키기 위해 때로는 위협하고 때로는 이간질하고 때로는 유혹하는 등 동원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모략을 의미한다. 사방이 제후국에 둘러싸인 상태에서 튼튼한 연맹을 맺는 ‘벌교’ 역시 ‘벌모’ 못지않게 중요하다. ‘벌교’란 다른 제후국들이 아군의 전술에 대응하는 데 급급하게 만들어 이쪽의 틈은 보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군의 외교전술을 알지 못하게 하기 위해 전쟁을 결정하면 성문을 걸어 잠그고 통행증을 폐기하여 적국의 사절이 외교적인 접근을 못하게 하기도 했다. 외교가 총성 없는 전쟁이라는 말도 있듯 승리의 보조수단으로 외교의 중요성을 설파한 것이다.

손자는 군사적으로 대응하는 벌병(伐兵)을 외교 다음의 대응책으로 삼았고 피해는 크되 효과를 내기는 어려운 공성(攻城)을 최하위에 두었다. 성을 오르는 병사들을 ‘의부(蟻附)’, 즉 개미떼로 비유하면서 무능한 장수가 병사들을 하찮은 미물로 여기고 치르는 무모한 전쟁법이라고 보았다. 손자가 ‘모공’ 편 첫머리에서 말한 것처럼 완전한 승리란 ‘나라를 온전하게(全國)’ 유지하면서 이기는 것이지 ‘나라를 파괴하는(破國)’것은 차선책인 것이다.

최소의 비용, 최대의 효과란 단지 용병의 문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적용되어야 하는 최상의 비책인 셈이다.


출전

孫子(손자) 孫武(손무)


관련 한자어

上兵伐謀(상병벌모) | 其次伐交(기차벌교) | 其次伐兵(기차벌병) | 其下攻城(기하공성) |


참조

上兵[shàngbīng] (군사를 쓰는 데 있어서의) 상책(上策). 상계(上計). 상수(上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