德勝才 (덕승재)

德勝才(덕승재)

德 큰 덕, 덕 덕 | 勝 이길 승 | 才 재주 재 |

덕이 재주를 이김

德勝才謂之君子 (덕승재위지군자)

德勝才謂之君子(덕승재위지군자)

德 큰 덕, 덕 덕 | 勝 이길 승 | 才 재주 재 | 謂 이를 위 | 之 갈 지 | 君 임금 군 | 子 아들 자 |

덕이 재주보다 많은 사람을 군자라 한다.

德勝才謂之君子 (덕승재위지군자)

德勝才謂之君子(덕승재위지군자)

德 큰 덕, 덕 덕 | 勝 이길 승 | 才 재주 재 | 謂 이를 위 | 之 갈 지 | 君 임금 군 | 子 아들 자 |

덕이 재주보다 많은 사람을 군자라 한다.

德不孤必有隣 (덕불고필유린)

德不孤必有隣(덕불고필유린)

德 큰 덕, 덕 덕 | 不 아닐 불, 아닐 부 | 孤 외로울 고 | 必 반드시 필 | 有 있을 유 | 隣 이웃 린(인)

덕이 있으면 따르는 사람이 있으므로 외롭지 않다는 뜻

출전
논어(論語)


관련 한자어

유의어

德必有隣(덕필유린) |

德建名立形端表正 (덕건명립형단표정)

德建名立 形端表正

덕이 세워지면 이름이 서게 되고, 몸매가 깔끔해야 겉모습이 똑바르게 된다.


덕(德)이란 알맹이를 말하고 명(名)이란 그 알맹이를 나타내는 이름이니, 속이 알차면 이름은 저절로 드러나게 마련이라는 것이 ‘덕건명립(德建命立)’ 임.

‘형단표정(形端表正)’은 <예기(禮記)>의 겉모습이 똑바르면 그림자 또한 똑바르다(形正則, 影必端)를 다시 쓴 것임

<金聖東 千字文>, 김성동 쓰고 지음, 청년사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