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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憙 (주희, 1130~1200)

朱憙(주희, 1130~1200)

朱憙(zhūxǐ)

남송(南宋)의 유학자(儒學者)로 주자(朱子)라는 존칭으로도 불린다. 성(姓)은 주(朱), 휘(諱)는 희(熹)이며, 자(字)는 원회(元晦) · 중회(仲晦)이다. 그리고, 호(号)는 회암(晦庵) · 회옹(晦翁) · 운곡노인(雲谷老人) · 창주병수(滄洲病叟) · 둔옹(遯翁)이다. 중국 복건성(福建省) 우계(尤溪)에서 출생했으며 19세에 진사가 된 후 여러 관직을 지내면서 맹자 · 공자 등의 학문에 전념하였으며 주돈이 · 정호 · 정이 등의 사상을 이어받았다. 그는 유학을 집대성하였으며 '오경'의 진의를 밝히고 '주자학'을 창시하여 완성시켰다.

주희는 주렴계, 정주로 대표되는 이전 송학의 흐름을 이어받아 이를 집대성하고 종래 유교가 불,도에 비해 사상적인 약점이었던 이론적 결여를 보완하는 우주론적, 인간론적 형이상학을 수립하게 된다. 이로써 한당의 훈고학적인 한계에서 벗어나 윤리학으로서의 본래성을 되찾는 한편 그것을 우주론적인 체계 속에 자리잡게 하고자 했다.

이후 주자의 철학은 20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를 지배하는 주도 이념으로 자리잡는다.

저서(著書)에 자치통감강목, 사서집주, 근사록 등(等)이 있다.


주요 작품

資治通鑑綱目(자치통감강목)


관련 항목

근사록 | 사서오경 | 사서집주 | 주자어류 |


http://ko.wikipedia.org/wiki/주희

資治通鑑綱目 (자치통감강목) 朱憙 (주희)·趙師淵 (조사연)

資治通鑑綱目(자치통감강목) 朱憙(주희)·趙師淵(조사연)

송(宋)나라 주희(朱憙:1130∼1200)가 쓴 역사서.


59권이다. 《통감강목(通鑑綱目)》, 《강목(綱目)》이라고도 한다. 《자치통감(資治通鑑)》 294권으로 강목(綱目)을 만든 책이며, BC 403년에서부터 960년에 이르기까지 1362년간의 정통(正統)·비정통을 분별하고 대요(大要:總)와 세목(細目:目)으로 나누어 기술하였다. 주희는 대요만을 썼고, 그의 제자 조사연(趙師淵)이 세목을 완성하였다.

역사적인 사실의 기술보다는 의리(義理)를 중히 여기는 데 치중하였으므로 너무 간단히 적어 앞뒤가 모순되거나 틀린 내용도 적지 않다. 3국시대에는 촉한(蜀漢)을 정통으로 하고 위(魏)나라를 비정통으로 하는 등 송학(宋學)의 도덕적 사관이 엿보이는 곳도 많다. 한국에서는 세종 때 교주(校註)한 사정전 훈의본(思政殿訓義本)인 《훈의자치통감강목(訓義資治通鑑綱目)》이 유행하였으며, 그후 여러 차례 중간(重刊)되었다.


관련 인물

朱憙(주희) |

一寸光陰不可輕 (일촌광음불가경)

일촌광음불가경(一寸光陰不可輕)

一寸光阴不可轻(yícùn guāngyīn bùkě qīng)

一 한 일 | 寸 마디 촌 | 光 빛 광 | 陰 그늘 음, 침묵할 암 | 不 아닐 불, 아닐 부 | 可 가할 가, 옳을 가, 오랑캐 임금 이름 극 | 輕 가벼울 경 |

단 한 시간도 가벼이 허비해서는 안 됨. 즉 시간의 소중함을 가리키는 말.


광음(光陰)은 햇빛과 그늘 즉 낮과 밤이란 뜻으로, 시간 또는 세월을 가리키는 표현. 촌(寸)은 아주 짧은 단위를 가리키며, 일촌(一寸)은 아주 짧은 거리나 시간을 말함.

송나라 때의 유명한 유학자 주희(朱憙, 1130~1200)의 시에서 유래.

少年易老學難成 소년이로학난성
一寸光陰不可輕 일촌광음불가경
未覺池塘春草夢 미각지당춘초몽
階前梧葉已秋聲 계전오엽이추성

젊은이가 늙기는 쉬우나 학문을 이루기는 어려우니
촌음의 시간도 가벼이 보내서는 안 될 것
연못가 봄풀의 꿈이 채 깨기도 전에
계단 앞 오동잎은 벌써 가을 소리를 내는구나.


관련 한자어

참조어

少年易老學難成(소년이로학난성) |

동의어·유의어

一寸光陰(일촌광음) |

반의어·상대어

一刻三秋(일각삼추) | 一刻如三秋(일각여삼추) 일각이 3년처럼 길게 느껴짐. |


관련 성어

少年易老学难成,一寸光阴不可轻。

- 朱憙

The young become old soon. It takes a lot of time to learn something. We must not waste any time.

- Zhu Xi (朱憙, 1130-1200)

젊은이가 늙기는 쉬우나 학문을 이루기는 어려우니 짧은 시간도 가벼이 보내서는 안된다.

- 주희(朱憙)

비슷한 의미의 성어

¶ Time is money.(Western Proverb)
시간은 돈이다. (서양속담)

¶ You may delay, but time will not. (Benjamin Franklin)
당신은 지체할 수도 있지만 시간은 그러하지 않을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 시간명언)

宋名臣言行錄 (송명신언행록) 朱熹 (주희)

宋名臣言行錄(송명신언행록) 朱熹(주희)

名臣言行錄(명신언행록). 송(宋)나라 때의 명신의 문집(文集). 전기(傳記)를 뽑아 엮은 책(冊). 주희(朱熹)가 엮었음. 전집(前集) 10권, 후집(後集) 14권, 후(後)에 이유무(李幼武)가 엮은 별집(別集). 외집(外執). 속집(續集) 등(等)이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