弄璋之慶 (농장지경)

弄璋之慶(농장지경)

아들을 낳은 경사.

老子 (노자)

老子(노자)

중국 고대의 철학자, 도가(道家)의 창시자. 주나라의 쇠퇴를 한탄하고 은퇴할 것을 결심한 후 서방(西方)으로 떠났다. 그 도중 관문지기의 요청으로 상하 2편의 책을 써 주었다고 한다. 이것을 《노자》라고 하며 《도덕경(道德經)》이라고도 하는데, 도가사상의 효시로 일컬어진다.


명 이이(李耳). 자 담(聃). 노담(老聃)이라고도 한다. 초(楚)나라 고현(苦縣, 지금의 河南省 鹿邑縣) 출생. 춘추시대(春秋時代) 말기 주(周)에서 장서실(藏書室)을 관리하던 수장실사(守藏室史)를 하였다. 공자(BC 552~BC 479)가 젊었을 때 뤄양[洛陽]으로 노자를 찾아가 예(禮)에 관한 가르침을 받았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주나라의 쇠퇴를 한탄하고 은둔할 것을 결심해 서방(西方)으로 떠나는 도중에 관문지기의 요청으로 상하(上下) 2편의 책을 써 주었다고 한다. 이것을 《노자》라고 하며 ‘도덕경(道德經)’이라고도 하는데, 도가 사상의 효시로 일컬어진다. 그러나 이 전기에는 의문이 많아, 노자의 생존을 공자보다 100년 후로 보는 설이 있는가 하면, 그 실재 자체를 부정하는 설도 있다.

老益壯 (노익장)

老益壯(노익장)

老 늙을 노(로) | 益 더할 익, 넘칠 일 | 壯 장할 장 |

①나이는 들었으나 기력(氣力)은 더욱 좋아짐 ②또는, 그런 사람

old but vigorous


후한서(後漢書) 마원전(馬援傳)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다.

동한(東漢)시기, 부풍군(扶風郡) 무릉현(茂陵縣)에 부풍군의 독우(督郵)를 지낸 마원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어느 날 군 태수의 명령으로 죄인들을 장안(長安)으로 압송하게 되었다. 그는 죄수들의 형편을 동정하여 그만 도중에서 그들을 풀어주고, 자신은 관직을 버리고 변방으로 도망하였다.

얼마 되지 않아, 그는 조정으로부터 대사면(大赦免)을 받고, 과거의 일을 다시 추궁 당하지는 않았다. 그는 그곳에서 가축을 기르고 농사를 지으며 항상 열심히 일하였다. 몇년 지나지 않아 풍성한 수확을 거두고 가축들도 그 수효가 많아져서, 그는 매우 풍족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는 변방으로 도망온 사람들에게 자주 "대장부가 뜻을 세웠으면, 생활이 궁핍할수록 그 의지를 굳게 하고, 나이가 들수록 그 정신을 왕성하게 해야한다[大丈夫爲者 窮當益堅 老當益壯]"라고 말했다.

老益壯(Live to agreen old age)이란 나이는 비록 많지만 그 활동과 정신이 더욱 강성해짐을 나타내는 말이다.


출전

後漢書(후한서) 마원전(馬援傳)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老當益壯(노당익장) | 老当益壮(lǎodāngyìzhuàng) | 老益壯(노익장) |

勞而無功 (노이무공)

勞而無功(노이무공)

勞 일할 노(로) | 而 말 이을 이, 능히 능 | 無 없을 무 | 功 공 공

①애를 썼으나 공이 없음 ②얻은 것 없이 헛수고만 함


온갖 애를 썼으나 아무런 보람이 없다는 뜻으로 '도로무공(徒勞無功)'이라고도 한다.

'莊子(장자)'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옛날과 지금이란 물과 육지나 같은 게 아닙니까. 주나라와 노나라는 배와 수레나 같은 게 아닙니까[古今非水陸與 周魯非舟車與(고금비수륙여 주노비주차여]? 지금 주나라의 방식을 노나라에 행하려 한다는 것은 마치 육지에서 배를 밀고 가려는 것과 같습니다[今蘄行周於魯 是猶推舟於陸也(금기행주어노 시유추주어육야)]. 수고롭기만 했지 아무런 성과도 없을 것이며 자신에게 반드시 재앙이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勞而無功 身必有殃(노이무공 신필유앙)]."

'荀子(순자)' 정명편에는 "어리석은 사람의 말은 막연해서 갈피를 잡을 수 없고, 번잡하고 통일이 없으며 시끄럽게 떠들어대기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말은 하지만 요령이 없고, 몹시 애는 쓰지만 공이 없다"고 하였다.

'관자(管子)'의 형세편에도 "옳지 못한 것에 편들지 말라. 능하지 못한 것을 강제하지 말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이르지 말라. 이와 같은 것을 가리켜 수고롭기만 하고 공이 없다고 말한다"고 하였다.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勞而無功(노이무공) | 萬事休矣(만사휴의) | 徒勞無益(도로무익) | 徒勞無功(도로무공) |

綠衣紅裳 (녹의홍상)

綠衣紅裳(녹의홍상)

여인의 고운 옷차림.

綠陰芳草 (녹음방초)

綠陰芳草(녹음방초)

푸른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 곧 여름의 자연 경치.

弄瓦之慶 (농와지경)

弄瓦之慶(농와지경)

딸을 낳은 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