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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ning, Lao Tzu (老子)


合抱之木,生於毫末;九層之臺,起於累土;千里之行,始於足下。

- 老子, 道德經 64

The tree which fills the arms grew from the tiniest sprout; the tower of nine storeys rose from a small heap of earth; the journey of a thousand miles commenced with a single step.

- Laozi (老子, 604 BC-? )

아름드리 큰 나무도 터럭 끝만 한 씨앗에서 싹이 트고 아홉 층 높은 집도 낮은 바탕이 있은 다음에 세워지며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된다.

- 노자, 도덕경 64


관련 속담

동의어·유의어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must begin with the first step. or High buildings have low foundations. or Step by step one goes a long way.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登高自卑(등고자비) | 千里之行始於足下(천리지행시어족하) |

Beginning, Lao Tzu

天下難事,必作於易,天下大事,必作於細。

- 老子, 道德經 63

All difficult things in the world are sure to arise from a previous state in which they were easy, and all great things from one in which they were small.

- Laozi (老子, 604 BC-? )

아무리 복잡한 일이라도 사소한 것에서 비롯되고 그지없이 큰 일도 지극히 작은 일 때문에 일어난다.

- 노자, 도덕경 63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天下難事必作於易(천하난사필작어이) | 天下大事必作於細(천하대사필작어세) | 必作於細(필작어세) |

知者不言言者不知 (지자불언언자부지)

知者不言言者不知(지자불언언자부지)

知 알 지 | 者 놈 자 | 不 아닐 불, 아닐 부 | 言 말씀 언 | 화기애애할 은 | 言 말씀 언, 화기애애할 은 | 者 놈 자 | 不 아닐 부, 아닐 불 | 知 알 지 |

진정(眞正) 아는 사람은 떠들어 대지 않고, 떠들어 대는 사람은 알지 못하는 것임

말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말로 인(因)한 오류(誤謬)를 경계(警戒)하는 말

[출전]
노자 도덕경(老子 道德經)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知者不言(지자불언) | 知者不言言者不知(지자불언언자부지) |

知者不言 (지자불언)

知者不言(지자불언)

知者不言(zhīzhěbùyán)

知 알 지 | 者 놈 자 | 不 아닐 불, 아닐 부 | 言 말씀 언 |

사리(事理)에 밝은 사람은 지식(知識)을 마음 속에 깊이 간직하고 함부로 이야기 하지 않음

[출전]
노자(老子)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http://idiomnstory.blogspot.com/1996/09/blog-post_4316.html | 知者不言言者不知(지자불언언자부지) |

爲者敗之 (위자패지)

爲者敗之(위자패지)

爲 하 위, 할 위 | 者 놈 자 | 敗 패할 패 | 之 갈 지 |

자연(自然)을 거역(拒逆)하여 私意(사의)를 끼우면 길패함을 이르는 말

[출전]
노자(老子)


爲之於未有, 治之於未亂. 合抱之木, 生於毫末, 九層之臺, 起於累土, 千里之行, 始於足下. 爲者敗之, 執者失之. 是以聖人無爲故無敗, 無執故無失

만사가 생기기 전에 신중히 하며, 어지러워지기 전에 다스려야 한다. 아름드리 큰 나무도 터럭만한 싹에서부터 생겨나고, 9층 높이의 누대도 흙을 쌓아 올려 세워지며,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되는 법이다. 억지로 하려는 자는 실패할 것이며, 집착하는 자는 잃게 될 것이다. 이런 까닭에 성인은 억지로 하지 않으므로 실패하지 않고, 집착하지 않으므로 잃는 것이 없다.

- 노자 도덕경 제64장

大器晩成 (대기만성)

大器晩成(대기만성)

大 클 대, 큰 대, 클 태, 클 다 | 器 그릇 기 | 晩 늦을 만 | 成 이룰 성 |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는 뜻으로, ①크게 될 인물(人物)은 오랜 공적(功績)을 쌓아 늦게 이루어짐 ②또는, 만년(晩年)이 되어 성공(成功)하는 일을 이름


노자 41장은 이렇게 말한다.

가장 큰 인물이 道(도)를 들으면 힘써 행하려고 노력한다. 중간쯤의 인물이 도를 들으면 그 도에 대한 믿음과 의심이 반반이다. 가장 못한 인물이 도를 들으면 一笑(일소)에 부치고 만다. 그들의 웃음을 살 정도가 아니면 진정한 도라고 할 수 없다. 그래서 옛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밝은 도는 어두운 것 같고 나아가는 도는 물러서는 것 같고 평탄한 도는 험한 것 같다. 최상의 덕은 골짜기와 같고 아주 흰 것은 더러운 것 같고 넓은 덕은 부족한 것 같고 변함없은 덕은 변하는 것 같다. 아주 큰 네모는 구석이 없으며 큰 그릇은 늦게 만들어진다[大器晩成].

三國志(삼국지)에도 大器晩成이 등장한다.

삼국시대 魏(위)나라에 崔琰(최염)이라는 장수가 있었다. 당당한 풍채에 우렁찬 목소리를 갖고 있는 호걸풍의 인물로 인품도 좋아 曹操(조조)도 그를 총애했다고 한다. 그런 최염에게 崔林(최림)이라는 사촌동생이 있었다.

최림은 사촌 형과 전혀 딴판이어서 외모도 시원치 않은 데다가 구변도 신통치 못해 출세와는 거리가 먼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일가 친척들도 최림은 눈 밖에 두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나 최염만은 달랐다.

"큰 종이나 큰 솥은 쉽게 만들어지는게 아니네. 사람도 마찬가지여서 대성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게 마련이지. 내 아우도 그런 大器晩成형이니까 언젠가는 큰 인물이 될터이니 두고 보게나."

최염의 장담대로 최림은 나중에 크게 출세하여 天子(천자)를 보좌하는 三公(삼공)중의 한사람이 된다.


출전

노자(老子) |


관련 한자어

동의어·유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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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어·상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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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도·활용도

중요도 ★★★